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방울 레이더스 (문단 편집) === 주요 기록 === * 5년 연속 구단 피홈런 1위: 1991 ~ 1995년[* 한술 더 떠서 1992년에는 140피홈런, 1999년에는 '''187피홈런'''으로 한 시즌 최다 피홈런 기록도 갈아치운 전력이 있다.~~ 홈런공장~~ 이 기록은 다음해에 이 팀을 대신하여 창단된 SK가 '''195개'''란 다시 나오기 힘들 기록으로 경신했다.] * 한 시즌 최다패 기록: 97패 (28승 7무)[* 2002년에 롯데가 [[8888577|타이기록을 세웠다]].] * 역대 최소관중 기록: 54명 (1999년 10월 7일 vs 현대, 전주구장)[* 쌍방울이 치른 1999년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홈 4연전 중 (사실상) 세 번째 경기이자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경기(상세한 내용은 다음 각주에 후술). 이날 쌍방울은 2-3으로 패했는데 이 패배로 1995년 [[이상훈(좌완투수)|이상훈]] 이후 4년 만에 [[정민태]]가 '''단일시즌 선발투수 20승''' 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를 제외하고 KBO 리그 역사상 한 경기 100명 이하의 관중이 들어온 적은 총 네 번이다.][* 쌍방울은 1999년 10월 8일 전주구장에서 LG와 경기를 치렀고 이날 7:5로 승리를 거뒀는데, 이 경기는 원래 10월 6일에 치렀어야 할 더블헤더 2차전이었다. 10월 6일 대낮에 열린 1차전 개최에는 무리가 없었지만, 저녁 시간대에 편성된 2차전이 시작되자마자 전주구장의 낡은 조명탑이 고장나고 말았다. 그래서 이 경기를 일단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처리하고, LG가 다음 날인 10월 7일 잠실 롯데전이 예정되어있어서 일단 그 경기를 먼저 끝내고 다음 날인 10월 8일 다시 전주로 돌아와 6일 경기를 재개한 것이다. 그래서 공식 기록으로는 17연패 이후 6일 DH 2차전에서 1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고, 7일 마지막 경기인 현대전을 패배하며 시즌을 마무리한 것으로 남았다.] * 홈경기 최다 연승기록[* 재밌는 점은 이 기록이 원정팀들이 묵었던 전주 코아호텔의 귀신 목격담과도 관련있다는 것이다. [[쌍방울 홈 17연승의 비밀]] 문서 참조. 당시 쌍방울을 맡았던 김성근 감독은 SK의 감독을 맡던 2009년 시즌 막판과 2010년 시즌 초에도 22연승 기록을 달성한 적이 있다.]: 17연승 (1996년 8월 14일 ~ 1997년 4월 13일) * 한 시즌 최다 완봉승(영봉승 포함): 1996년 19회 * 한 시즌 최다 구원승: 1997년 44회[* 이 해에 쌍방울 불펜의 핵심이던 [[김현욱(야구)|김현욱]]이 '''구원승으로만 20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